인사말
윤슬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슬은 순우리말로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으로 전객실에서 정암해변의 오션뷰를 담고있는 숙소입니다.
저희 펜션은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에 최대한 신경을 썼으며 각각의 객실마다 특색있고 감각적인 컨셉으로 꾸며놓았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며 펜션에서 정암해수욕장까지는 도보로 1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곳입니다.
마루형 테라스에 앉아서 정암해변과 푸른 바다를 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세요.